포스코는 포항·광양제철소 두 곳에 정비 전문 사업회사 6개를 출범했다고 오늘(1일)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냉천 범람 당시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과정 등에서 전문화한 정비 기술력과 체계적인 정비 체제 필요성에 제기되면서, 전문 회사를 차리게 됐다고 포스코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"최고의 정비 기술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, 중장기적으로는 포스코 해외 사업장과 이차전지 소재 등 포스코그룹 신성장 사업의 정비사업에도 진출할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60116242748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